11월 베스트 후기

김*라님

딱2일 써봤음, 눈밑이랑, 이마랑, 턱 주변이 찌릿찌릿

메**비랑 누**이스도 써봤고 바나*도 써봤는데
이렇게 미세전류 느껴지는 건 처음.

정말 100% 내돈내산 후기인데
나쁜게 하나도 없음.
피브*과나 에스테틱에서 관리하는
포얼**덤을 가정용으로 옮겨온 거란 말 믿고 삼.
피*과 가면 크라**오셀이란 기계랑 비슷하게

그리고 끝에 뾰족한 부분에 미세전류가 가장 쎔. 뾰족한 부분으로 눈가나 콧볼 주변 마사지.
밀착시켜서 박박 문지르는게 아니라
얼굴에 세럼 바르고 살짝살짝 움직이는 거임.
1초 간격으로 천천히 이동시키면 미세전류 느낌.
아무튼 피부가 물덩어리 자체가 됨.
이건 써봐야 , 정말 써봐야.. ㅋㅋ
좋은 제품인데 의외로 후기도 별로 없음.
나만 아는 잇템 같은 느낌.